김규선은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녀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활동, 출연 작품,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통해 그녀의 성장과 특별한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김규선의 프로필 및 데뷔
김규선은 1988년 7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8.6cm에 몸무게는 48kg입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한 김규선은 현재 YK미디어플러스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뷔 이후 14년 넘게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해오고 있습니다.
드라마 출연 작품
김규선은 여러 드라마에서 조연과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주요 출연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0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데뷔작)
- 2012년: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 2013년: '맏이'
- 2014년: '호텔킹', '천국의 눈물', '닥터 프로스트'
- 2015년: '황홀한 이웃', '화정', '밤을 걷는 선비', '아름다운 당신'
- 2017년: '당신은 너무합니다'
- 2019년: '빅이슈'
- 2020년: '그놈이 그놈이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
- 2021년: '학교 2021'
- 2022년: '빅마우스', '마녀의 게임'
- 2024년: '스캔들' (주연)
특히, 2024년 드라마 '스캔들'에서는 데뷔 12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아 더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 및 뮤직비디오 출연
드라마 외에도 김규선은 영화와 뮤직비디오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주요 출연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화
- 2010년: '심야의 FM' (단역)
- 2012년: '공모자들'
- 2017년: '더 킹'
- 2018년: '상류사회', '명당'
뮤직비디오
- 2008년: 이지형 - 'I Need Your Love'
김규선의 개인적인 이야기
김규선은 안양예고 시절 박규리, 오연서 등과 친분이 있었으며, 잠시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4월에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하여 안정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8년 영화 '상류사회'에서는 팜므파탈적인 매력과 수위 높은 베드신 연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2019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일시 폐쇄했다가 다시 공개하고 소속사를 변경하는 등 다양한 개인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동안 외모로도 유명하며, 배우 안보현, 박서준 등과 동갑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결론
김규선은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드라마 '스캔들'에서 첫 주연을 맡으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 김규선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그녀의 솔직하고 다채로운 매력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이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