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19 오늘의 감정

아까 느꼇던 감정도 있긴 있지만,
결국 좋은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것이 굉장한 힐링이 된다는 것을 오늘 다시금 느꼇다.

정말 친한사람들에게는 속내를 다 내비치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ㅔ 좋은 장점인 것 같다.

아가 잠깐 얘기 나왔던 것이지만, 무엇 하나에 꽂혀서, 정말 그것에 열중하고 열광해서 준전문가급의 지식을 얻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좋아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를들면 한국인들이 대부분 좋아하느 영화나, 축구 야구, 역사, 문학, 뭐든지 될수가 있다. 조금 대중적이고 가치가 있는 것으로 해서 하나 끈질기게 파고들면 좋지 않을까
나는 사실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다 사실 있지도 않다. 아 먹는거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하는데, 그런 것을 강점으로 삼을 수도 있겠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의 좋아하는것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