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 ETC (97)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록하는 삶 오늘부터 이렇게 태블릿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자기전에 최소한 하나의 글을 올리려고 한다. 요즘 운동을 빡세게 하게 되어서 최소 7시간 이상은 자야하는 것 같다. 오전 6시 40분에는 전화영어가 있기 때문에, 밤 11시경에는 침대에 누워 잘 준비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제 친구가 좋은 날이어서, 좀 늦게까지 한잔 했더니 리듬이 살짝 깨져버렸는데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살아야겟다. 11시-06시 취침 꼭 지킵시다!! 180423(월) 헬스 일지 나는 헬스 초보자이다. 그래서지난 4주 간 서킷트레이닝을 하면서, 기본적인 체력을 향상시켜왔다.(저거 뒷장에도 3장정도가 더 있다.)또한 전부위에 해당하는 운동을 매일 하면서, 운동 자세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서킷의 단점1. 여러 기구를 단시간에 써야하므로, 헬스장이 충분히 크거나 사람이 별로 없어야 한다2. 셋트간 휴식시간 2분말고는 휴식이 없으므로, 얼굴에 피가 몰려 빨개진다(일반적으로는 단점이아님, 하지만 피부과 치료를 받는 나에게는 부적합) 고로,오늘부터는 부위별 운동으로 헬스를 하려고 한다.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열감이 가면 피부치료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하기 때문. 기본적으로, "모든 것을 잘 하고 조화롭게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욕심일 수도 있지만연구 + 운동 + 자기.. 라라랜드 느낀점 인생영화 (LA LA LAND) 얼마전 J.Fla님이 유튜브에 La La Land - City of Stars를 커버해서 올렸다. 연구하면서 J.Fla 커버곡 듣는것을 즐기는데, 너무 노래가 느낌있고 좋아서 라라랜드까지 궁금해졌다. 한창 나왔을때에도, 다들 좋은 영화라고 재밌다고 했었는데따로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 나로서는 그냥 지나갔었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작정하고 토요일 저녁에 보려고 마음먹고 시청을 했다.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개인적은 감상느낌과 결론을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무슨 영화인지도 잘 모르고노래 영화인가 이정도만 알고 시청을 시작했다. 초반처음에는 너무 뮤지컬스럽게 진행되고, 조금 오글거리기도 하고 그래서솔직히 그만볼까 생각도 했었다. 딱히 임팩트도 없었고그나마 재미있었던 것은 주인공 및 주변인들의 '옷 색'을 원색.. 이전 1 ··· 29 30 31 32 3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