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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 ETC

191031 (목) 코스닥 코스피 시황점검 (주식, 재테크, 급등주, 테마주)

내츄럴엔도텍

中 이커머스업체들 자회사 공장 방문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30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마이크로 패치 제조 자회사 엔더도마 공장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들인 징둥, 왕이 등 중국 대표 이커머스업체들이 방문했다고 밝힘. 절강TV 관계자들도 방문해 생산 설비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중국 메이저 언론사 중 하나로서 32개 신문사를 계열사로 둔 SMG(상해미디어그룹)도 동행 방문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동사는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핵심 경제 정책인 '일대일로' 홍보관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백수오궁과 엔도스킨이 선정됐다고 공개했음.

알로이스

글로벌 OTT 경쟁 본격화 수혜 전망에 급등

▷다음달 애플TV+, 디즈니+ 등 글로벌 OTT들이 잇따라 출범하는 가운데, OTT 셋톱박스 전문기업인 동사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 속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한편, 동사는 해외 시장에 조기 진출해 매출 전체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OTT 셋톱박스들이 대부분 리눅스를 기반에 둔 반면, 동사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성장을 예상하고, 이에 기반을 둔 OTT를 개발해 유럽, 미주, 중동, 남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해온 것으로 알려짐.

다음달 글로벌 OTT들이 잇따라 출범하면서 투자 심리에 활기를 띠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다음달 1일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애플TV+는 콘텐츠 투자에 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고 같은 달 12일 론칭하는 디즈니+도 오는 2024년까지 6000만~9000만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OTT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티라유텍

신규상장 첫날 급등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2,050원을 상회한 24,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중임. 한편, 동사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자율주행로봇(물류 로봇) 판매업체임.
지난 2006년 설립된 티라유텍은 생산관리(MES), 공급망관리(SCM), 설비 자동화, 제조 빅데이터 분석, 물류 주행 로봇, 클라우드 플랫폼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캠시스

내년 실적 호조 전망에 급등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2020년 매출액 9,089억원(yoy +33%), 영업이익 581억원(yoy +63.9%/OPM 6.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고객사 내년 상반기 출시 모델 penetration이 모듈사 중 가장 높으며, ODM을 제외한 mass model 중 가장 물량이 많은 모델을 선도하였고, 플래그십 침투에 성공하였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2020년 전망은 현재 수주상황만을 고려한 수치이며, 향후 하반기 수주 상황에 따라 실적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특히, 현재 선도한 중저가는 대부분 상반기 출시 예정으로 전망되는바, 하반기 출시 모델을 추가로 선도할 경우 매출액 1조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아프리카TV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107.65억원, 448.1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4,7%, 38.2%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이익은 90.7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7.2% 증가.

엔지켐생명과학

국제암학회서 EC-18 호중구감소증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6~30일(현지시간) 미국-유럽연합종양학회의 '분자표적 및 암치료법에 관한 국제학회'에서 임상 2상 진행중인 신약물질 EC-18의 호중구감소증 중간결과와 항암 및 항암전이 효능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힘. 특히, 항암치료중인 유방암환자를 대상으로한 호중구감소증 임상2상 중간 결과, 하루 2000mg 투여까지 약물과 관련된 이상반응이 없는 안전한 약물임이 확인됐다고 발표함.

원익IPS

설비투자 회복 사이클 수혜 전망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메모리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이 다시 회복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설비투자 사이클의 수혜가 예상되는 동사의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힘.

▷아울러 내년 상반기는 삼성전자 낸드 증설, 하반기에는 디램과 디스플레이 장비매출 증가로 인해 연중 실적 개선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6,000원 → 40,000원[상향]

SK머티리얼즈

3분기 실적 개선 및 내년 실적 호조 전망에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561.05억원, 2,019.6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9.5%, 8.6%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이익은 395.6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6% 증가.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영업이익 562억원)에 부합했다고 밝힘. 아울러 내년 영업이익은 2,6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메모리 반도체, 고화소 이미지센서, OLE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NF3(삼불화질소), SiH4(모노실란), WF6(육불화텅스텐) 등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38,000원 → 245,000원[상향]

다날

실적 성장 전망 등에 소폭 상승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커머스, O2O 시장의 성장과 규제 완화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고 분석. 특히, O2O 사업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간편결제 1위 플랫폼 '삼성페이' 휴대폰결제 출시로 '20년 실적이 증가할 것이며, 이에 '20년 커머스 사업부 매출 성장률은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TPC

회계처리 위반 관련 증선위 제재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전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동사에 대해 과징금 4억3,480만원과 감사인 지정 2년 제재를 의결한 것으로 전해짐.

▷증선위에 따르면, 동사는 기존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의 한계 및 오류로 신규 ERP를 구축 중인 상황에서 기존 ERP에서 산출된 재고 내역을 별도의 검토 없이 그대로 재무제표 작성에 이용하고 재고실사도 적절하게 수행하지 않아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알려졌음.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관련 임원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하락

▷전일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가 동사의 임원 2명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임원들은 인보사의 주요 성분을 허위 기재한 내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슈프리마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84.17억원, 202.7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16.82%, 57.48%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이익은 92.0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52.02% 증가.

GMR 머티리얼즈

블록체인 전문가 이사 선임 관련 임시주주총회 소집에 강세

▷동사는 주주총회소집결의 정정공시를 통해 11월15일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이사와 감사로 선임하는 의안을 올렸다고 밝힘. 사내이사로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등이 후보로 올랐으며, 감사에는 김종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상임이사가 후보로 올랐음.

▷이와 관련 동사의 최대주주 (주)지엠알코리아의 최대주주인 글로스퍼홀딩스 관계자는 "회사가 동사의 사실상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대거 포진시켜 신규사업영역을 확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인수 후 경영 안정화와 신사업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피엔티

그래핀 롤투롤 장비 개발 진행 소식 및 284.5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국책과제로 국내 대기업과 함께 그래핀 롤투롤 장비 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대기업 고객사에서 그래핀 공법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동사는 이를 롤투롤 장비로 양산화를 구현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LINGBAO BAOXIN ELECTRONIC TECHNOLOGY Co., Ltd.와 284.57억원 규모 COPPER FOIL ELECTRODEPOSITION MACHIN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11.0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0월31일부터 2020년12월30일까지임.

스튜디오드래곤

컨텐츠 투자 기대감 증가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국내외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 관련 이벤트들은 19년5월 이후 <아스달 연대기> 이슈로 낮아진 컨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불러 일으키기에 좋은 요소들이라고 분석. 글로벌 OTT들의 2020년 한국 출시 시점에는 한국 컨텐츠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한국 출시 시점에는 한국 컨텐츠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전망.

▷이에 실적이 아니라 컨텐츠에 대한 막연한 우려로 급락했기 때문에, 최근 벌어지고 있는 국내외 컨텐츠 관련한 이벤트들로 동사의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 특히, 향후 5년간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 26%에 달할 것으로 분석.

▷지난달 첫 출범한 웨이브(SK텔레콤(종목홈)(017670) 옥수수와 지상파 Pooq의 결합)는 첫 작품인 ‘조선로코-녹두전’이 7%대의 양호한 시청률 기록 중인 가운데 출범 2달 만에 유료가입자 2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종목홈)(035720)의 전략적 제휴도 희소식이다. 카카오가 보유한 콘텐츠 지적재산권(IP)와 SKT의 가입자 기반은 경쟁력 있는 조합으로 꼽힌다.

아세아텍

관리기용 미경지 제거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에 소폭 상승

▷동사는 관리기용 미경지 제거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동사는 본 특허를 로터리,구굴 작업시 높은 작업성,안정성,편리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리기에 적용할 계획임.

제노레이

3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동사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35.58억원, 151.6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06.62%, 28.5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순이익은 31.4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33.70% 증가.

진매트릭스

지카 재조합 단백질 생산방법 관련 특허 취득에 상승

▷동사는 바이러스 외피 단백질 도메인Ⅲ 재조합 단백질의 가용화를 위한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지카 재조합 단백질 생산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동사는 본 특허 등록을 통해 추후 높은 효능과 생산성이 동시에 확보된 지카바이러스 백신에 활용할 계획임.

이화공영

노바렉스로부터 397.97억원 규모 오송공장 신축공사 수주에 소폭 상승

▷동사는 ㈜노바렉스로부터 397.97억원 규모 ㈜노바렉스 오송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21.3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10월31일부터 2021년3월31일까지임.

동아에스티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전날 동아에스티는 3분기 매출액 161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5억 원으로 163.4%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236.2% 증가한 204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리츠

코스피 상장 이틀 연속 상승세

롯데리츠는 롯데쇼핑[023530]의 백화점 4곳, 마트 4곳, 아울렛 2곳 등 연면적 총 63만8천779㎡(19만평)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한다.
이들 부동산의 감정평가액은 약 1조5천억원에 이른다.
롯데리츠는 해당 자산에서 나오는 임대 소득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내년 연간 목표 배당수익률은 6.3∼6.6%다.

NAVER

네이버 영업익 2년만에 증가…52주 신고가 기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 늘었지만, 영업익은 8.9% 감소했다.

그러나 전 분기(1천283억원)와 비교하면 올 3분기 영업익은 57.5%나 증가해 8개 분기 만에 상승 반전했다.

그간 네이버의 실적을 보면 매출은 계속 성장해왔으나 영업익은 2017년 3분기 3천121억원을 기록한 이후 일본 사업 투자 등의 영향으로 내리막을 탔다.

아모레퍼시픽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3일 연속↑

회사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6% 증가한 10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020억원으로 9.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23억원으로 112.9% 증가했다.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도 무난하게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박현진 DB금융투자(종목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소비 패턴 변화로 전통채널의 자연 성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채널과 면세 채널이 전사 실적 성장을 이끄는 형태가 지속될 것이고, 아시아 점포의 효율화 작업 및 로컬 세일즈 파트너를 통한 사업확장으로 해외법인 이익률이 개선될 여지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외 인건비 절감과 마케팅비의 효율적 지출로 국내외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추세는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종목홈) 연구원은 “설화수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31.7% 상승하며 회복했고, 국내법인 영업이익도 48.1% 늘었다”며 “해외법인도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디지털 마케팅 투자 확대에도 수익성이 좋은 온라인 매출 고성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2.8% 늘어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한 메이저 온라인 플랫폼과의 파트너쉽 강화로 3분기 중국 온라인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고, 4분기에도 중국 광군제 최대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며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한 1조3315억원, 영업이익은 137.1% 늘어난 56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룽투코리아

자회사 란투게임즈 中판호 획득에 강세

룽투코리아는 전날 계열사인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인 ‘헌터X헌터’가 중국 판호(서비스 허가권) 획득했다고 밝혔다.

헌터X헌터는 란투게임즈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란투게임즈에서 중국 내 서비스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최대 모바일 게임서비스 기업 ‘텐센트(TENCENT)’에서 퍼블리싱 할 예정이다.

진바이오텍

항암효과 이슈 '펜벤다졸 2종' 판매 부각에 상승

지난 24일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밝혔으며, 나흘 뒤인 지난 28일에도 복용 4주 차임을 전하며 “통증이 반으로 줄었으며,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언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암학회는 펜벤다졸을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진바이오텍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종속회사 다원케미칼은 펜벤다졸 2종을 판매하고 있다.

에이바자르 (비상장)

경영진 교체... 재도약 및 실적 개선 나서

에이바자르는 특수원단 리프팅 팩을 시장에 처음 출시한 기업으로 수많은 유사제품의 출연에도 타사 제품대비 월등한 효과로 현재 면세점 등에서 높은 판매량을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CJ오쇼핑과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공동으로 진행한 ‘슈퍼마켓 시즌2’ 홈쇼핑에서 에이바자르의 ‘V리프팅 마스크’가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

K-뷰티 시장에서 특수원단 리프팅 마스크팩 카테고리를 만든 선두주자로서 에이바자르 브랜드이미지를 더욱 각인시키고 본격적인 재도약을 위해

신성통상

日 불매운동 유니클로 매출 67% 급감 소식에 상승

국내 8개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니클로의 지난달 매출액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275억원보다 67% 감소했다. 특히 대규모 세일이 실시됐던 이달 1일~14일 2주간 매출액도 8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05억원) 대비 61% 급감

에스퓨얼셀

세계 최초 5kW 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개발에 강세

건물용 5㎾급 연료전지와 배터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실증까지 마쳤다.

‘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연료전지와 배터리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연료전지가 생산한 전력의 일부를 배터리에 충전했다가 전력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연료전지와 배터리에서 동시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김 교수는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부가 추진 중인 국내수소경제활성화 계획에 따른 연료전지 확대정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