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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Day4 (결과&복기) 1. 하루 느낌 결과적으로는 좋았다. 사실 아침만해도 평범했다. 오히려 지각까지 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참아냈다. 특히 오후에 집중이 안되었던 며칠간의 기록과 반성에 힘입어서, 죽으나 사나 그냥 점심에도 붙잡고 논문을 썼고, 결국에는 해내고야 만 것이다. 아주 뿌듯하다. 교수님께 메일만 보내면 되는데,, 이게 또 쫌 떨리네..;; 여튼 점심에 열심히 한거 잘했다! 장하다! 2. 정량 평가 (방해요소 제외) 노웹툰 - 성공 노유튜브 - 성공 노간식 - 성공 (점심 연구때 힘들어질때마다 abc초콜릿 1개씩 총 2개 먹었다.) 3. 정량 평가 (목표 달성 정도) 논문수정완료!! 성공했다. 결국 해내버렸다는 것이지!! 후후 다음 논문 준비 - 실패 (내일 새벽에 어떻게든 되지않을까라는 안일한 마인드중) ..
20201022 Day4 (계획) & 전일 복기 미라클 모닝 유지. 전일 주식스터디(저녁 8시~10시넘기는 시간) 때문에, 취침이 늦어졌다. 11시 30분정도 취침했고, 4시 기상예상했다. (세탁을 예약으로 돌렸는데,, 실수로 5시 종료로 해놧더니, 3시부터 돌아가더라.. 그래서 너무 일찍 깻다ㅠ) 이게 그 4시간이 약간 기대되는 마음이 있다. 아주 좋은 것 같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는 사실. 나머지 20시간의 삶은 이 4시간을 위한, 공격시간을 위한 준비 시간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재밌다. 1. 새벽에 한일 6시 조금 안된시각, 인스타 글을 남기고 장렬하게 사망하였다. - 블로그 작성 (주식스터디 내용정리) - 스마트스토어 개설, 스토어 사업자 전환 준비 대략 2시간넘게 실천하였다. 그리고 6시부터 9시30분까지 푸욱... 푸욱 자버렸다. ..
20201021 Day3 (계획) 오늘은 아주 특별한 시작을 하였다.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였다. 4시30분기상. 일단 잘 모르겠고, 앞으로 2주정도는 이렇게 살아볼까한다. 생각하지말고 발사만 한다. 발사 발사 발사!! 최종목표는 9~10시 취침에, 3~4시 기상정도가 되겠다. 1. 새벽에 한 일 1. 블로그 포스팅 완료 (거의 1시간30분정도..너무길다 ㅠㅠ) 2. 논문 막혔던 부분 해결(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냥 행동력이 좋아서 빠르게 끝내버림) 3. 책읽기 30분정도 그리고 07시에 재취침 .. 08시에 기상 - 여기까지는 오케이 근데 다시 재취침, 09시15분 기상 - 이건 좀 너무했다. (변명을 추가하자면, 추웠다.. 전기요가 망가졌고.. 배탈이 어마어마하게 났었다.. 그렇기에 그럴수도있다고 본다. 그래서 전기요 온도조절기를 주문했다..